블로그 운영에서 데이터 분석은 필수 요소입니다. 특히 구글 애널리틱스는 블로그의 트래픽, 체류 시간, 사용자 행동 등을 정확히 분석해주는 도구입니다.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방법알려드겠습니다.
구글 애널리틱스를 연결해야 하는 이유
광고 단가(CPC)와 체류 시간
- 광고 단가: 구글 에드센스의 CPC와 CPM 데이터를 통해 수익이 잘 나는 키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.
- 체류 시간: 사용자가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를 측정해 글의 유용성을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. 이 체류시간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만 가능합니다.
- 1분 미만: 수정이 필요.
- 2분 이상: 글의 질이 높다고 평가.
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생성 및 설정
계정 생성
- 구글 애널리틱스 검색: 구글 또는 네이버에서 "구글 애널리틱스 액세스"를 검색합니다.
- 계정 생성: '시작하기'를 클릭하고, '측정 시작'을 클릭합니다..
- 기본 정보 입력:
- 계정 이름: 블로그 이름으로 입력.
- 속성 이름: 블로그 명칭으로 설정.
- 시간대: 대한민국 (GMT+9).
- 통화: 대한민국 원(KRW).
- 업종: 아무거나 하면 됩니다. (저는 기타비즈니스로 했습니다.)
데이터 스트림 생성
- 웹 스트림 선택: '웹'을 선택하고 블로그 URL을 입력합니다.
- 스트림 이름: 블로그 이름으로 설정.
- 측정 ID 발급: 스트림 생성 후 제공되는 측정 ID를 복사합니다.
티스토리 블로그에 플러그인 설정
플러그인 설정
- 플러그인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선택:
- 플러그인 탭으로 이동해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성화합니다.
- 측정 ID 입력:
- 앞서 복사한 측정 ID를 입력하고 저장합니다.
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
분석할 주요 지표
- 트래픽 소스: 방문자가 어디에서 오는지 확인합니다.
- 체류 시간: 글의 유용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.
- 페이지뷰: 어떤 페이지가 가장 많이 조회되었는지 분석합니다.
결론: 데이터 기반 블로그 운영의 시작
구글 애널리틱스 분석은 블로그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필수적인 방법입니다. 이 가이드에 따라 구글 애널리틱스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고, 수익을 극대화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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